달마산(489m,전남 해남)엔 달마가 없다... 2008,11,20,맑음/ 소백산맥이 두륜산을 지나 달마산으로 왔다 토말 사자봉으로,그리고 남해 바다 속으로.../기암괴봉으로 이루어 짐/달마란, 그 자신은 그데로 있으면서 다른 모든 존재를 존재하게 만드는 질서의 근거를 이르는 말/ 어제 눈이와서 기대감을 가지고 옴/도착해 보니 눈은 다 녹고 멋진 경치.. 산행일기/전라도 2008.11.21
달마가 미황사로..... 미황사는 조선 숙종 18년에 창건/의조화상이 꿍에 현재의 대웅전 앞에 소가 울며 죽는 꿈을 꾸게되어 그 자리의 마을 이름을 우분리,누런 황소가 왔다하여 미황사라 했다 함/해남의 2대 사찰/하나는 두륜산의 대둔사/ 대둔사/ 산행일기/전라도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