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의 묘미 >>>>>>>>> 산에는 위대한 철학이 있고 아름다운 시가 있고 맑은 노래가 있고 산에 가면 바위에서 인내를 배우고 나무에서 성장을 배우고 맑은샘물에서 청청함을 배우고 바람소리에서 무상을 배운다. 그래서 산은 엄한 아버지 같기도 하고 인자한 어머니 같기도 하고 흐뭇한 친구 같기도 하고 다정.. 좋은시,글 2013.08.07
새해 인사 즐거운 설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단란하고 웃음이 있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사랑이 있는 명절... 정이 있는 명절,,, 나눔이 있는 명절이면 더 좋구요. 좋은시,글 2010.02.13
[스크랩] 사랑하는 내아들아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자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 좋은시,글 2010.02.08
[스크랩] 우리는 사이버 친구~~~ ♤:우리는 사이버(Cyber) 친구:♤ 우리는 인터넷 공간에서 닉네임이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따라서 닉네임이 우리들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그런 닉.. 좋은시,글 2009.11.26
[스크랩] 포기하지 말라 ☆ 포기하지 말라 ☆ 캘리포니아 황금광 시대에 전 재산을 팔아서 광산을 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수개월 동안 광산을 팠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마침내 그는 낙심하여 황금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그 광산을 동방 사람들에게 팔았다. 몇 년 뒤, 광산의 새 주인들은 광산에 황금이 있는지 찾아보.. 좋은시,글 2009.11.26
[스크랩] 잘라낼 수 없는 그리움 ^^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 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쿨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럼 써버려서 줄어들수 있는게 사랑이.. 좋은시,글 2009.11.26
[스크랩] 용서의 꽃 ♣용서의 꽃 ...이해인♣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용서하지 않은 나 자신을 용서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무어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대신해 오늘은 당신께 고운 꽃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토록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한 당신을 미워하는 동안 내 마음의 잿빛 하늘엔 평.. 좋은시,글 2009.11.26
[스크랩]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 ♡ 삶에서 만나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 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 좋은시,글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