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4,28,수요일,오전부터 비,
* 아침 5시에 집에서 신원사로,,,일찍 가면 문화재 관람료를 내지 않아 좋다. ㅎㅎㅎ 오늘은 계곡 트래킹을,,, 어제의 비로 수량이 많고,,,
신원사 입구 다리 우측에서 시작하여 고왕암 위에까지,,,왕복 3시간. 재미가 솔솔,,,알탕의 유혹까지,,,신원사를 한 바퀴 돌고 집으로,,,
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다가 9시30분 집에 도착하니 비가 한 두 방울씩 떨어지고,,,
신원사 : 신원사는 계룡산 3대 사찰 중의 하나로 계룡산 서남쪽 아래에 위치.백제 의자왕 12년(653년)에 보덕화상이 창건.태조 이성계가 제를 올렸던 중악단이 있다.
규모는 동학사,갑사 보다는 크지 않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여행객들의 맘을 편하게 해준다. 입장료 - 2,000 원
신원사 들머리
이른 아침 풍경이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다
다리 우측 계곡으로,,,
파란 새싹이 맘을 편하게 하고,,,
길이 없으면 산 위로 올라 갔다가 다시 계곡으로,,,여러번/
금용암
금용암 위 계곡
고왕암 아래 계곡
고왕암
보광암
소림원
신원사 오층석탑
중악단 -보물 1293호 -
쌀개봉,천왕봉이 보이고,,,
중악단 본체
신원사 대웅전 - 유형 문화재 80호 -
대웅전 앞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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