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기/전라도

다시 찾은 바래봉(1,165m,남원)

하하하 2017. 5. 18. 16:55

언   제 : 2017,5,17,수요일,맑음,

누구와 : 금강산악회

코   스 : 내령-팔랑마을-팔랑치-바래봉-용산리

거   리 : 약 9 km

난이도 : 중


*내령에서 팔랑치 마을까지는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팔랑치 철쭉은 지고 있는 중.



바리봉을  산 모양새가 마치 ‘삿갓’처럼 보인다 하여 삿갓봉으로 부른다. 또한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 놓은 모양이라는 의미의 바리봉인데 음이 변하여 바래봉으로 불리우고 있다.



                                  개념도








내령에서,,,








억새집








팔랑치

















멀리 정령치에서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인다.






































































바래봉으로 가는 길

















































































































































































바래봉 삼거리,이곳에서 우측으로 정상을 찍고 다시 와야 한다,

















정상 오르는 길

















































































하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