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하하하 2014. 7. 5. 07:45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질병 중에서 가장 무섭고 치사하고 지랄 같은 병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 라는 병 입니다. "치매"(癡매)라고 하지요.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식품을 섭취하라.호두,잣,토마토,녹차가좋다.
05. 두부 청국장등 콩류를 많이먹어라.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코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온다.
0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 .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6. 뜨개질을 하라..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하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1.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22. 화내지 말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하는者나 듣는者나 다 같이 氣가 소진된다.

26.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소리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머리를 쓰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36.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37.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먹고 잘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46. 억지로 참다 보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
47. 청소와 세탁은 기계로 하지말고 손 청소 손 빨래로 하라.
48. 술, 담배와 결별하라. .
49. 명상과 호흡을 배워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50. 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 보건복지부주관-아주대 의학연구팀이 대규모 연구,
예방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 전세계의 치매예방 논문 161편을 면밀히 분석 대표적인
치매 예방법 베스트 7가지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여
권장 키로 하였다.



출처 : 산호카페
글쓴이 : 임귀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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