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청정 :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천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작한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꽃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석리 승상골 연꽃세상 (0) | 2012.08.21 |
---|---|
부여 궁남지 연꽃세상 (0) | 2012.08.13 |
연꽃속으로,,,풍덩 ! (0) | 2012.07.13 |
부여 궁남지 연꽃 세상,,, (0) | 2012.07.11 |
연꽃 : 불여악구(不與惡俱)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