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26,토요일,맑음,약간 박무,추동 일원,,,
*오전에 일을 보고 오후에 대청호로,,,
물이 많이 빠져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에 내 눈이 휘둥굴,,,
좀 더 물이 빠지면 환상일듯,,,
호반길 6-1,2 길에서 출발,,,
곡선의 아름다움,,,
어미새는 날아 가고 아기 새만,,,
바위 모습이 선사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
공룡알 같은 바위
기이한 바위가 이곳 저곳,,,
공룡알이 내 앞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거북바위가 물이 빠져 내 눈 앞에,,,
공룡알이 부화 하기 전에 굳어 바위로(?),,,
물이 빠진 벌판 한가운데에 이런 바위가,,,
암만봐도 신기혀유
가 뭄
아름다운 풍광에 입이 쩌억,,,!
루어 낚시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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