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서 선생님과 같이 신나게 고고춤을...요즘 학생들은 어떨런지... 우리에겐 너무도 짦았던 그 시절...나팔바지에 야전을 틀어 놓고...와우~신난다. 그 시절 고고장에 가서 발에 땀이 나도록 한바탕 신나게 비벼 비벼... 소풍가면 꼭 이런 한가닥하는 녀석들이 흔들면서 신명나게 고고춤 추는 광경을 볼 수 있었죠. |
출처 : 고창배드민턴클럽
글쓴이 : ♤ 유철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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